부작용 없는 유전자가위 개발에 초석 다져...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대표 변이체 6종의 메커니즘 분석 > 연구 및 산업 동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구 및 산업 동향

부작용 없는 유전자가위 개발에 초석 다져...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대표 변이체 6종의 메커니즘 분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1-11-04 10:30

본문

ecb67ec33b6da8b81d6588162040f6a4_1635989336_0212.png
 

한양대 화학과 배상수, 서울대 화학부 김성근 교수 공동연구팀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변이체가 타깃과 타깃이 아닌 DNA 염기서열을 구별하는 원리를 발견했다고, 한양대가 7일 밝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변이체는 기존 유전자가위의 부작용을 줄이고자 개량한 것으로, 대표적으로 6가지 변이체가 있다. 이번 연구는 향후 부작용을 완전히 없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개발에 중요한 참고가 될 것으로 평가 받는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는 교정하려는 타깃 DNA 염기서열에 상보적인 ‘가이드 RNA’와 DNA 염기서열을 자르는 ‘절단 효소(Cas9)’로 구성된다. 이때 절단 효소는 화농성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pyogenes)에서 유래한 SpCas9이 가장 널리 사용된다.

SpCas9은 염기서열 절단효율이 높지만, 타깃 염기서열뿐 아니라 타깃과 유사한 다른 염기서열을 절단하는 ‘표적이탈 효과(off-target effect)’가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타깃 DNA만 절단하도록 개량된 다수의 SpCas9 변이체가 개발됐지만, 각 변이체의 작동원리를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한 연구는 그동안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공동연구팀은 표적이탈 현상을 크게 줄인 변이체 6종이 DNA 염기서열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단일분자 프렛(Single Molecule FRET) 기술을 통해 관찰했다.

실험 결과 각 변이체가 타깃 DNA만 선별해 절단하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동역학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유전자가위가 염기서열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단계적 타깃 선별방식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도 밝혀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pgp.or.kr All rights reserved. Login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총괄지원단 [07027]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46 숭실대학교 창의관 101호
KPGP, 101 Chang Eui Gwan, Soongsil University, Sadang-Ro 46, Dongjak-Gu, Seoul 06978, Korea
TEL : +82-2-826-8830~1 / FAX : +82-2-826-8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