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표준 유전체' 완전 해독 > 연구 및 산업 동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구 및 산업 동향

'딸기 표준 유전체' 완전 해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1-11-04 10:38

본문

ecb67ec33b6da8b81d6588162040f6a4_1635989787_3301.png
 

우리나라 채소 생산액 1위 품목은 딸기다. 농촌진흥청은 딸기 육종 기간을 앞당기고 경쟁력 있는 품종 육성을 위해 딸기 순계(동형접합성을 지닌 식물체)를 활용한 표준 유전체를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플랜트 사이언스(Frontiers in Plant Science)’에 실려 학술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미국과 일본 등에서 딸기 유전체 해독이 이뤄졌지만, 순계를 활용하면서 동시에 염색체가 완벽히 갖춰진 고품질 표준 유전체를 해독한 것은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유전적으로 고정된 재료의 정확한 표준 유전체 구축으로 육종 효율을 높인다는 점, 나아가 육종의 자료(데이터) 주권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딸기는 쌍을 이루는 염색체가 서로 다른 염기서열을 지니는 ‘이형접합성’ 특징으로 종자가 아닌 줄기를 심어(포복경) 번식함으로써 순계 육성이 어렵다고 여겨졌다. 여기에 8배체(4쌍 염색체) 유전체(2n=8x=56)를 지니고 있어 2배체(1쌍 염색체)인 고추, 배추 등보다 유전체 분석이 어려웠다.

농촌진흥청은 2004년부터 1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8개 품종으로 100여 개의 딸기 순계를 육성했다. 그리고 이 딸기 계통 중 열매가 단단한 ‘원교3115호’를 선발했다.

연구진이 ‘원교3115호’의 표준 유전체를 해독한 결과, 기존에 알려진 것과 같이 약 805Mbp(메가베이스페어) 크기의 유전체에 15만 개 유전자가 분포했다. 특히, 유전체 분석 결과, 열매의 단단함을 조절하는 데 특정 유전자(expansin, pectin acetylesterase 등)가 관여함을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pgp.or.kr All rights reserved. Login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총괄지원단 [07027]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46 숭실대학교 창의관 101호
KPGP, 101 Chang Eui Gwan, Soongsil University, Sadang-Ro 46, Dongjak-Gu, Seoul 06978, Korea
TEL : +82-2-826-8830~1 / FAX : +82-2-826-8832